안녕하세요!! 한국체육문화교육 원입니다. K골프티칭전문가과정 이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워낙 골프를 잘치시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론수업에 대한 열정적인 의지들이 정말 대단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개강 전부터 참아왔던 학구열들이 시간이 지나도 식지가 않아 교육하시는 교수님들의 열정도 더 불타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은 잘치는데 막상 누군가를 가르칠 때에는 어떤 전달방식과 어떠한 방법으로 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을텐데요.
k #골프티칭 #전문가과정 에서는 PGA 소속 교수님들이 Teaching Method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프 티칭만을 위해 전문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헤드프로로 현장 경험을 쌓고, 지금까지 현업으로 골프 인재 육성에 힘쓰고 계시는 프로님들입니다. 아시죠? PGA Class A 정회원~~ ^^
이번 강의는 소민수 교수님께서 치핑과 피칭 그리고 스페셜샷에 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치핑 & 피칭
먼지 치핑과 피칭샷에 대해 말씀드려볼까요? 치핑은 일명 칩샷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땅에서 구르는 거리가 공중에 떠 있는 거리보다 긴 샷이며 탄도가 낮습니다. 피칭은 피치샷으로도 통하며 공중에 머무는 시간이 땅에서 구르는 시간보다 긴 샷이며 탄도가 높습니다. 이 두 샷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잘 숙지하고 있어야 티칭할 때에도 설명하기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한 원우님께서 치핑과 피칭의 중요성을 질문해주셨는데요, 소민수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길 세계적인 골퍼들의 GIR(그린 적중률)은 평균 12개 정도이며, 한 라운드당 4~6번 정도의 정확한 칩 & 피치샷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수들에게 라운드당 스트로크 하나는 상금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겠죠!?
2000년도 전성기때 타이거우즈의 GIR를 75.15% 라고 합니다. 한경기당 약 13.5개.. 그린을 놓친 홀중에서 반치핑과 피칭으로 세이브를 한다면 타수는? ~~
골프의 모든 중요한 순간은 100yd 이하의 거리에서 결정되기에, 정말 숏게임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바입니다.
2시간 반동안 소민수 프로님의 치핑과 피칭, 스페셜샷에 대한 열띤 강의는 계속 되었구요, 원우님들의 날카로운 질문들도 계속 되었습니다. 역시 부창부수라, 교수님과 원우들의 열의는 대단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수업 전에 음식 및 다과를 행정실에서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6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이라 끼니를 제대로 떼우지 못하고 오시는 원우님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매 수업마다 알차게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준비해간 다과들이 다 비워지면 굉장히 괜시리 뿌듯하네요. ^^

배움에 끝이 없다라는 말은 골프에서도 유효한가 봅니다. 골프를 잘친다고 생각하셨던 원우님들도 이런 룰이 있었는가, 기준이 모호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확실한 방향을 잡게 되었다고 말해주시고 있습니다.
완벽한 이론 정리와 티칭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K골프티칭전문가과정이 답입니다. 현재 2기 모집 중이니 서두르세요. ^^
안녕하세요!! 한국체육문화교육 원입니다. K골프티칭전문가과정 이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워낙 골프를 잘치시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론수업에 대한 열정적인 의지들이 정말 대단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개강 전부터 참아왔던 학구열들이 시간이 지나도 식지가 않아 교육하시는 교수님들의 열정도 더 불타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은 잘치는데 막상 누군가를 가르칠 때에는 어떤 전달방식과 어떠한 방법으로 교육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을텐데요.
k #골프티칭 #전문가과정 에서는 PGA 소속 교수님들이 Teaching Method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골프 티칭만을 위해 전문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헤드프로로 현장 경험을 쌓고, 지금까지 현업으로 골프 인재 육성에 힘쓰고 계시는 프로님들입니다. 아시죠? PGA Class A 정회원~~ ^^
이번 강의는 소민수 교수님께서 치핑과 피칭 그리고 스페셜샷에 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치핑 & 피칭
먼지 치핑과 피칭샷에 대해 말씀드려볼까요? 치핑은 일명 칩샷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땅에서 구르는 거리가 공중에 떠 있는 거리보다 긴 샷이며 탄도가 낮습니다. 피칭은 피치샷으로도 통하며 공중에 머무는 시간이 땅에서 구르는 시간보다 긴 샷이며 탄도가 높습니다. 이 두 샷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잘 숙지하고 있어야 티칭할 때에도 설명하기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한 원우님께서 치핑과 피칭의 중요성을 질문해주셨는데요, 소민수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길 세계적인 골퍼들의 GIR(그린 적중률)은 평균 12개 정도이며, 한 라운드당 4~6번 정도의 정확한 칩 & 피치샷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수들에게 라운드당 스트로크 하나는 상금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겠죠!?
2000년도 전성기때 타이거우즈의 GIR를 75.15% 라고 합니다. 한경기당 약 13.5개.. 그린을 놓친 홀중에서 반치핑과 피칭으로 세이브를 한다면 타수는? ~~
골프의 모든 중요한 순간은 100yd 이하의 거리에서 결정되기에, 정말 숏게임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바입니다.
2시간 반동안 소민수 프로님의 치핑과 피칭, 스페셜샷에 대한 열띤 강의는 계속 되었구요, 원우님들의 날카로운 질문들도 계속 되었습니다. 역시 부창부수라, 교수님과 원우들의 열의는 대단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수업 전에 음식 및 다과를 행정실에서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6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이라 끼니를 제대로 떼우지 못하고 오시는 원우님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매 수업마다 알차게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준비해간 다과들이 다 비워지면 굉장히 괜시리 뿌듯하네요. ^^
배움에 끝이 없다라는 말은 골프에서도 유효한가 봅니다. 골프를 잘친다고 생각하셨던 원우님들도 이런 룰이 있었는가, 기준이 모호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확실한 방향을 잡게 되었다고 말해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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